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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직장에서 많이 들었던 표현
I was told to 동사.
(~하라고 들었어요. ~하라고 지시 받았습니다.)
기획했던 대로, 미팅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뭔가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,
왜 그랬는지 물어보면,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.
(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...)
- This is what I was told to do.
이게 내가 지시받은 내용이에요. (이렇게 하라고 들었습니다.)
- I was told to do so.
(그렇게 하라고 들었어요.)
- I was told to be there by 9.
(9시까지 거기에 도착해야 한다고 들었어요.)
- I was told to meet you here.
(여기에서 당신을 만나라고 들었어요.)
- I was told to bring a laptop.
(노트북을 가지고 오라고 들었어요.)
한국어로 번역하면 '들었어요'라고 표현되지만, 그냥 들었다기 보다, 이렇게 지시를 받았다는 뉘앙스의 조금 더 포멀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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