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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as told to 동사. ~하라고 들었어요.

by 억척언니 2024. 3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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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

 

직장에서 많이 들었던 표현 

 

I was told to 동사. 

(~하라고 들었어요. ~하라고 지시 받았습니다.) 

 

기획했던 대로, 미팅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뭔가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, 

왜 그랬는지 물어보면, 이런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. 

(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...) 

 

 

- This is what I was told to do. 

이게 내가 지시받은 내용이에요. (이렇게 하라고 들었습니다.)

 

- I was told to do so. 

(그렇게 하라고 들었어요.) 

 

- I was told to be there by 9. 

(9시까지 거기에 도착해야 한다고 들었어요.) 

 

- I was told to meet you here. 

(여기에서 당신을 만나라고 들었어요.) 

 

- I was told to bring a laptop. 

(노트북을 가지고 오라고 들었어요.)

 

한국어로 번역하면 '들었어요'라고 표현되지만, 그냥 들었다기 보다, 이렇게 지시를 받았다는 뉘앙스의 조금 더 포멀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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